80%는 비자발적 비혼..경제적 부담 탓
최근 스스로를 ‘비혼족’이라고 소개하는 청년들이 늘었습니다. 비혼족은 ‘욜로(YOLO)’ 현상과 맞물려 기성세대와 달리 남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현재를 즐기는 사람들로 설명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윤정원 기자
garden@businessplus.kr
최근 스스로를 ‘비혼족’이라고 소개하는 청년들이 늘었습니다. 비혼족은 ‘욜로(YOLO)’ 현상과 맞물려 기성세대와 달리 남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현재를 즐기는 사람들로 설명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