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가정 양립지수, OECD 국가 중 꼴찌에서 세 번째
‘워라밸’이 주목할 트렌드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직된 장기 근로에 시달리는 대다수 직장인에게 워라밸은 여전히 먼 나라 이야깁니다.
윤정원 기자
garden@businessplus.kr
‘워라밸’이 주목할 트렌드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직된 장기 근로에 시달리는 대다수 직장인에게 워라밸은 여전히 먼 나라 이야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