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용 최대지만 증가세 주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해외 카드 결제금액은 늘었지만, 출국자 증가율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해외여행을 많이 해도 씀씀이는 줄어든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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