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용 최대지만 증가세 주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해외 카드 결제금액은 늘었지만, 출국자 증가율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해외여행을 많이 해도 씀씀이는 줄어든 셈입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윤정원 기자 garden@businessplu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3조5574억원…전년比 2.3% 감소 LG전자, 1분기 최대 매출액 달성…영업이익 1조3354억원 현대차·기아, 고용노동부와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 체결 삼성E&A, 1분기 영업이익 2094억원…전년比 7.1% 감소 공매도 불법사각지대 없앤다…금융당국 2차 토론회 개최 신한은행, KT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상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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